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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현 유투버들은 2020-06-03

캐투버는 ~~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현 유투버들은 캐나다환경하에 구독자와 조회수를 늘리는데 한계를  느끼며, 수익창출과 취미활동에 많은 제한을 느끼게  되는 현실앞에 , 같이 모여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유투브를 통해 생생한 지역뉴스와 생활정보를 한인동포사회의 커뮤니티 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져 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사람들의 친목 단체로 유튜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업로드,구독자관리,홍보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면서 한민족의얼과 풍을 알리며 한류를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참여 및 문의전화 : 416-909-7070  [email protected]

한국일보 [방콕노래자랑]에서~ 노래부르는 이사람은 누구인지 ? 어느분의 따님인지 모르지만 ~~ 너무 좋은 노래로 들린다

대박 난 가마우지~~포커스 토론토사진클럽의 사진중의 하나

Sunrise - Humber Bay West..........포커스 토론토사진클럽의 사진중의 하나

포커스 토론토 사진클럽에 참여~~ 유투버가 되기위해선 좋은 사진 만드는 기술도 필수 ~~

권순근과 그의 악단들....유투버영상~~~ 재밌어요~~~

커뮤니티 소개 ( 오늘 방문자 수: 4,  총 방문자 수: 14,219 )
캐투버(캐나다 유투버모임)는 ~~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사람들의 친목 단체로 유튜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업로드,구독자관리,홍보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면서 한민족의얼과 풍을 알리며 한류를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참여 및 문의전화 : 416-909-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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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의 [방콕노래자랑] 1등은 ? 캐투버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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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의 [방콕노래자랑] 1등은 ? 

 

"방방콕콕" 유튜브 노래자랑....온 세상에 울려퍼지는 응원의 노래 ♬

2020 방콕 가수는 누구?

 

심사 기준은 100% 구독자 분들의 몫! 
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 


좋아요. 수를 가장 많이 받는 참가자가 1등 가수가 됩니다.

 

 

나운택 - 바보처럼 살았군요 I've lived like a fool (김도향) 영어 개사 버전 ♬

 

 

 

Goblin Balmain - Forever Young (black pink) acoustic cover ♬

 

 

 

 

[방콕노래자랑] 블랙스위치(Black Switch) - Butterfly (국가대표OST) Band cover ♬

 

현재...최고의 강적1위 : 편집도 뛰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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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Melany Kim - Speechless (알라딘 ost) ♬

 

 

 

 

 

한재범, 이정례 - 행복송(원곡: 윤향기, 나는 행복합니다) 성인장애인공동체 2020년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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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이진기 - 동심초 [同心草]/가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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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김왕철 - 어부의 노래(박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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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표수지 - 얼음꽃 (에일리) ♬

 

 

 

윤정숙 - 돌이키지마! (이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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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김혜리 - 아버지(인순이)♬

 

 

 

Michelle Kang - When We Were Young (아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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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김태연 - 오르막길 (정인)♬

 

 

 

김하영 - 홀로 아리랑 ♬

 

 

 

 

 

Alex Yun -Stay (SG 워너비) ♬

 

 

공주- 초혼(장윤정)♬

 

 

한태영-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멜로가 체질ost) ♬

 

 

 

 

유홍선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변진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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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안승언 - 고향무정 (오기택) ♬

 

 

 

Nicole & Jaehee - 슈퍼스타 (이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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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6-03

김상기 - 홍도야 울지마라 (나훈아) ♬

 

 

 

 정대영 - 홍시(나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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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의 자랑. 컨테이너 채소밭 Container Vege Garden캐투버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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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의 자랑. 컨테이너 채소밭 Container Veg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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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편 디자이너 한호림의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디자인하우스캐투버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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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캐나다 유튜버 여러분, 창의적인 유튜버 여러분의 친구가 최선으로 연구해서 올린 것이오니 보시고 캐투버답게 좋은 조언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당연한 노력이지만 이 15분짜리를 위해서 250장 이상의 내 그림/사진을 제작하여 곁들였습니다. 나의 일러스트레이션/그림도 즐감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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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골프장 다녀왔어요 ㅋ캐투버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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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골프장 다녀왔어요 ㅋ

 

PGA선수들이 즐겨찾는 골프장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레노베이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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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섯번째 동영상이 나왔습니다캐투버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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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다섯번째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만들면서도 다른 사람들처럼 왜 못만드나 자괴감도 들고, 모르는것 천지 이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하나씩은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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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our neck of the woods? 시골 작은 동네 Village of Fisherville캐투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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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데이 공휴일. 5월18일 (월) 봄나들이 나갔지요. 그런데 작은 시골동네 Fisherville 에서 Welcome to our neck of the woods 라는 표현을 보았습니다. Definition of neck of the woods : the place or area where someone lives He's from my neck of the woods. How is the weather in your neck of the woods?

 

 

 

Selkirk 동네를 지나며

 

인구 몇백명? Selkirk 는 이리 호숫가 근처의 작고 예쁜 동네. Selkirk is a thriving community with a rich history. It is a haven for travellers and residents alike. Come visit us or even consider moving in. Welcome! Lake Erie shoreline, quiet roads and countryside make Selkirk a haven for travelers. Try bicycling, golfing, bird-watching, fishing. Visit one of our wonderful heritage sites, celebrate at our outstanding events... or relax by swimming or sunbathing. Selkirk is located 45 km southwest of Hamilton and a short drive from Dunnville, Cayuga, Port Dover and Simcoe.

 

 

 

셀커크 주립공원 Selkirk Provincial Park

 

드디어 공원 입구에 도착

 

 

 

주립공원 산책로 Trail 을 걸어

 

 

 

이리호 호변도로를 달리며 Driving on the Lakeshore Road of Lake Erie in Selkerk

 

 

 

산책로 인도교 Trail Foot Bridge over the Creek

 

어제 빅토리아데이! 부슬비가 오는데도! 오고 있다는 봄을 맞이하러 집을 나섰습니다. Selkirk Provincial Park(무료 입장!)을 목적지로 정하고서! 가고 오는 길에 무려 6편의 영상을 찍었지요. (누가 뭐라 안 하겠지요? 다작했다 해서? ㅎ) 이 영상은 그 6번째! 왕보초의 보잘 것 없는 습작이지만! 그래도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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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모종 옮겨심기 작업캐투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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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모종 옮겨심기 작업

 

고추 모종 98 그루 중 절반을 이식합니다.

 

취미농사꾼(Hobby Farmer) 심심하면 어쩌다 한번씩 Canada’s Gateway to Commercial Real Estate라는 http://www.icx.ca/를 들어가 본다. 거기 가서 Location에 Niagara Falls ON이라 치고 Agriculture - Hobby Farm 을 검색해본다. 왜냐구? 그냥! 실은 오래 전부터의 김치맨의 소박한 꿈이 은퇴 후엔 나이아가라지역 시골에서 취미농장(Hobby Farm)을 하며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현실과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 꿈은 언제까지나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일뿐! 이제 은퇴연령이 지났는데도 은퇴 못하고 또 안하며 편의점을 계속하고 있다. 해밀턴 또는 브랜포드 도시들에서 40-50킬로씩 떨어진 궁벽한 Cayuga의 건물에서 7년째 편의점을 경영하고 있다. 꼴에 다운타운이라고 해서 여러 채의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가운데 김치맨네 건물이 있다. 그런데 채소밭을 꾸밀 내 땅이 없다. 엘로라에 살 적엔 쓰러져가는 1.5층 짜리 초가 삼간이긴 해도 집의 옆과 뒤에 꽤 넓은 잔디밭이 있어 그 일부를 갈아 엎어 채소밭을 일구었다. 궁즉통! 이사온 다음해 봄부터 밀크상자와 대형화분들을 이용하여 텃밭을 만들어 덱(Deck) 위에 주욱 늘어 놓구서 농사를 지었다. 해마다 5월 어머니날 쯤에 고추와 상치 등의 모종을 사다 심는다. 작년에는 가게 뒤, 덱 아래에 길다란 상자를 만들고 흙을 채워 들깨와 미나리, 그리고 쑥을 좋은 친구로부터 얻어 심었다. 올해엔 또 반짝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건물 뒷쪽의 주차장 공간에 여유가 있으니 거기에도 상자를 짜고 흙을 채워 채소밭을 꾸미면 되지 않겠는가? 무슨 일이고 생각이 떠오르면 즉각 실천에 옮기는 성미다. 작년 가을 목재와 베니야로 된 메가진 랙(Wooden Magazine Rack)을 버리려고 가게 뒤에 내놓았는데, 그걸 해체해 상자를 만들면 되겠구나! 마침 어머니날이라 온 아들과 함께 폭 2피트 X 길이 7피트X 높이 18인치짜리 기다란 관처럼 생긴 상자를 짰다. 잡지진열대를 부셔서 나온 베니어판과 쫄대들을 이용해서 매우 훌륭한 폐품 재활용 제품을 만든 것이다. 만들고 보니 상자 높이가 너무 높다. 12-15인치로만 해도 충분할 터인데. 일요일 어미니날인데도 순킴을 가게 카운터에 서있게 하고 부자가 오전에 작품을 완성했다. 아들이 점심 먹고 토론토로 가야 한다기에 해밀턴 Go Train역까지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월마트에 들러 한포대에 1불짜리 흙(Economy Brand Top Soil) 20포와 3불짜리 퇴비거름(Compost) 4포를 구입했다. 구입비 37불! 그리고 오는 길에 가든센터에서 고추 모종 6 pot을 13불 주고 샀다. (24포기) 풋고추용 고추모종 24포기 심는데 50불이 들었다. 상자와 흙은 앞으로 여러해 동안 써먹는 장기투자! 그리고 흙과 모종의 필요량은 상자로 된 채소밭의 면적과 용적을 따져보고 결정한 것이다.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상자에 흙과 거름흙을 섞어 퍼부어 채우고 즉시 고추모종을 심었다. 김치맨은 전라도의 가난한 소작농 집안에서 큰손자로 태어났다. 부친은 초등학교 교사, 조부모님은 가진 재산 없고 배우지도 못한 시골 농사꾼, 전주에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방학 때만 되면 시골 조부모님 댁에 가서 지냈다. 그러다 보니 자연 농삿일도 거들게 되고 고교시절엔 지게도 지고, 저 건너편 산기슭에 일구어놓은 밭에 가서 일하시는 할머님을 돕기도 했다. 밤에는 호롱불 등잔 밑에서 형설의 공을 조금 쌓기도 했다. 그 탓인지, 이민 와서도 도시보다는 시골이 더 끌리고, 또 내 생업인 편의점+비디오 형태의 사업체는 역시 다른 엔터테인먼트가 별로 없는 시골지역에서 잘 된다. 가게를 하면서도 역시 피는 못 속이고 할머니의 어깨 너머로 구경해본 농삿일인지라 땅에 대한 욕심, 그리고 취미 삼아 힘 적게 들이고 놀아가며 슬슬 하는 농장을 꿈꾸어 왔다. 어쨋거나, 농사일은 쉬운 게 아니다. 그렇지만 작은 씨앗 하나가 싹이 트고 자라 수 많은 열매를 맺는 풋고추 농사는 재미있다. 참고로 고추는 채소가 아니다.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이다. 즉 고추는 1년생 식물이 아니라 다년생의 나무다. 열대성 작물인 고추나무는 온실에서 재배하면 3~5년을 키우며 한 그루에서 5,000개 이상의 고추를 수확한다 알려진다. 금년 가을엔 고추화분 몇개를 방안에서 키워볼까 한다. 우리는 풋고추를 여름 내내 따 먹는다. 생으로도 먹고 살짝 데쳐 멸치와 함께 간장에 무쳐먹는다. 친구가 놀러오면 한주먹 따 주기도 하고 콘도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갈 적엔 한봉지 갖다 준다. 돈으로 치면 얼마 안되지만 마음을 담은 것이다. 토론토의 콘도나 아파트에 사는 동포들도 발코니 또는 집안의 화분에 고추와 상추 등을 심어보기를 권한다. 한번도 해본 일 없어 엄두가 안난다고요?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구글 검색하면 다 나옵네다! 이 글 읽는 즉시 시도해보세요. 누구는 태어날 적부터 취미채소농장주(Hobby Veggie Farmer)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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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투버 2020-05-19

고추 모종 48 그루를 심었습니다. 품종은 아삭이 고추

 

천지농장에서 구입한 아삭이고추 98포기! 그중 절반인 48 그루를 덱 위의 텃밭에 심고! 새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철망을 씌웠지요. 모종이 좀 크면 새들이 안 잘라먹으니..그 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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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도대체 언제부터 바지를 입었을까요? 거의 모든 여성이 바지 차림!캐투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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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도대체 언제부터 바지를 입었을까요? 거의 모든 여성이 바지 차림!

 

여성들이 바지를 입는 게 대유행이 됐습니다.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바지를 입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들도! 확찐자 아줌마들도! 이제는 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을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됐지요?

 

기나긴 겨울이 지나면서 봄이 오는 듯하더니 곧바로 여름날씨가 시작된다. 날씨 변동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캐나다 사람들이다. “오늘은 제법 날씨가 좋군.” 혼잣말 하는데 카운터 앞에 선 아름다운 여인! 늘씬한 몸매의 그 여인은 마치 한여름인양 아예 옷을 다 벗어재킨 듯 했다. 노브라에 어깨와 등짝, 그리고 풍만한 가슴과 배꼽까지 다 드러낸 Halter Top 에다가 허벅지와 엉덩이의 일부까지 내보여주는 Hot Pants 차림이다. “Wow!”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예쁜 꽃과 아름다운 여성의 고운 자태를 보는 건 뭇사내들의 즐거움이다. 그리고 자신의 멋진 몸매를 여러 사람들에 내보여주는 건 여성들의 자부심의 발로이다. 바닷가나 호숫가의 모래사장에서는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비키니(Bikini)를 입은 여인들을 무수히 보게 되지만 어쩌자고 편의점 가게 카운터 앞에까지 서게 되었을까?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 여인들이 저렇게 반나체가 되어 길거리를 활보하게 됐을까? 문득 의문이 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여성들은 온몸을 천으로 감싸고 살아왔다. 치마 저고리와 드레스로 자신들의 그 멋진 자태를 감추고 살아왔다. 여성들이 자신의 몸매를 자랑스레 내보여주게 된 것은 치마와 드레스를 집어 내던지고 바지를 입기 시작한 때였다. 미국여성들은 20세기 초부터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 그 연유는 남성들이 전쟁터에 나갔기 여성들이 일손이 부족한 공장 등에서 일을 하면서 작업복으로 입게 됐고 1970년대부터는 여성들의 바지 착용이 일반화됐다. 그때부터 여성의 작업복(Work Garments)이 아닌 패션(Fashion)으로서의 바지(Pants/Trousers)를 입은 여성들을 색안경 쓰지 않고 보게 됐다. 오랜 세월 동안 통치마, 스커트에 감추어졌던 여성들의 매력적인 굴곡의 몸매, 특히 뒷모습과 옆모습을 보면서 남성들은 “참으로 멋지다!”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게 됐다. 여성들이 행주치마를 벗고 직업전선에 대대적으로 나서면서부터 남녀평등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됐고 미국여성들은 1920년부터 드디어 투표권이 부여돼 참정권을 행사하게 됐다. 그때까지는 정치는 물론 모든 사회활동은 바지 입은 남성들만의 전유물이었다. 이제는 어디서나 정장(Business Suits/Business Attire)차림의 여성직장인과 사업가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남성들만의 독무대였던 군대, 경찰, 교도관 등 제복(Uniform)을 입는 직업에까지 많은 여성들이 진출해있다. 미육군에서는 2005년에야 최초의 여성장군이 탄생했다. 지금부터 눈여겨 살펴보라, 제복바지를 입은 여성들의 멋들어진 몸매들을! 100년 전부터 전개된 여성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사회운동의 결과 지금은 남녀평등이 아니라 여남평등시대를 거쳐 여성상위시대라는 표현이 그럴싸하게 들리게 됐다. 그 덕에 세계 각국에서 여성정치지도자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더욱이 천년 넘게 우리 한민족의 고질병으로 자리잡았던 남존여비(男尊女卑)사상이 구시대의 유물로 박물관과 백과사전에서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한국 인구의 절반이 넘는 여성들만을 위한다는 여성부라는 몰상식하기 짝없는 정부부처를 설치하고 있는, 남녀차별이 유난히 심했던 대한민국에서도 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국민들에 의해 선출됐다. 또한 내년 11월에 실시되는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Hillary Clinton 여사가 아직까지는 가장 유력한 선두주자로 알려진다. 그러나 바지를 즐겨 입는 여성 정치지도자들이 여럿 눈에 뜨이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회 전반에 걸쳐 여성들의 고위직 진출을 가로막는 눈에 안보이는 장애물들이 가로 놓여있다. 즉 ‘유리천정’으로 번역되는 ‘Glass Ceiling’이 있다. 이는 비단 여성들뿐만 아니라 백인남성들이 판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유색인종과 소수민족의 사회적 신분(Social Ladder) 상승을 가로막는 병폐를 일컫는다. 우리 온타리오 한인동포사회에서도 여성동포들만 위한다는 여성들만의 사회봉사단체가 있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은 아직도여성들이 차별대우받고 있음을 증명해준다. 토론토한인회의 50년 역사에는 1명의 여성한인회장도 없다. 또한 부부경영 편의점들의 모임체인 온주실협에서는 37년 역사에서 여성회장은커녕 홍일점 여성부회장도 전무하다. 하긴 모국을 대표하는 역대 캐나다대사나 토론토총영사 직책도 여성공무원이 맡아본 적이 없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남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돼있던 변호사, 회계사, 의사, 부동산중개사, 보험 및 재정상담 등 전문직종에 상당수 동포여성들이 진출해서 활약하고 있다. 그나저나, 오는 9월 온주실협회장 선거에서 여성회원이 회장, 부회장후보로 나서기를 바라는 것은 패미니스트(Feminist/여성숭배자)를 자처하는 사나이 잰틀맨 김치맨의 부질없는 헛된 꿈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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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강 다리위에서 On the bridge of Grand River in Cayuga캐투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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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강 다리위에서 On the bridge of Grand River in Cayuga

 

내 벗이 몇이나 하니…’로 시작하는 널리 알려진 시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372년 전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가 쓴 시조, 오우가(五友歌)이다. 고산은 자기에겐 친구가 다섯이나 있음을 자랑했다. 부럽다! 좋은 친구가 다섯이나 있음은 참으로 좋은 일. 그런데 가만보니 고산도 김치맨처럼 무척이나 외로웠던 모양이다. 우선 인터넷 아이디부터 고산(孤山)-외로운 산봉우리-였으니 말이다. 고산이 자신의 벗이라고 자랑한 물, 바위, 소나무, 대나무 및 달(水石松竹月)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말을 건네면 대꾸를 못하는 친구들이다. 고산의 다섯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김치맨의 친구 그랜드강은 말이 없다. 말을 못한다. 살다 보면 ‘인연(因緣)’이라는 단어가 생각날 적이 있다. 인연은 주로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인간관계를 뜻하지만 사람과 어떤 사물과의 연관성을 얘기할 적에도 쓰인다. 즉 ‘나는 돈이나 권력과는 인연이 없다’거나 ‘나는 캐나다와는 깊은 인연이 있나봐’라 할 적에도 흔히 쓰인다. 김치맨의 사람들과의 인연은 별시리 내놓을 게 없다. 어릴 적 함께 놀던 친구들, 죽마고우(竹馬古友 대나무 작대기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마치 말을 탄 냥 뛰어다니며 놀던 옛벗)들과도 헤어진지 어언 40년. 그 40년동안 캐나다 토론토와 그 주변에서 살면서 숱하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었지만 김치맨에게는 오래된 친구가 한명도 없다. 기구한 팔자소관 탓이겠다. 드라마 정도전의 대화에서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Those who meet must part, those who part must meet again.)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만남과 멀어짐을 되풀이하며 살 수밖에 없다. 김치맨이 그랜드강과 인연을 맺은 건 1998년. 그런 동네가 있다는 것도 몰랐으면서 무작정 편의점 가게 셋업하려고 천지사방 돌아다니다 만난 Fergus 한복판을 흐르는 Grand River다. 그로부터 16년, 김치맨은 그랜드강을 둘도 없는 친구로 삼아왔다. Fergus와 Elora의 Grand River 강변에서 편의점을 경영하며 9년을 살다 또다시 Grand River 강가의 Cayuga/ Haldimand 에 자리잡아 7년째 살고있다. 높고 큰 산이 없이 평탄하기만 남부온타리오. 산이 없으니 골짜기도 없고 또 강다운 강도 보기 드물다. 토론토에는 돈강(Don River)과 험버강(Humber River)이 있지만 이들은 강(江)이라 하긴 좀 그렇다. 그저 개천(Creek) 수준일 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랜드강은 제법 그랜드(Grand)하다. 물론 상류에서 한참을 흘러 내려와 워터루쯤에서부터야 제법 우리들이 아는 강이 된다. 그랜드리버의 발원지는 Dundalk이며 그 일대는 해발 526m로 남부온타리오에서는 제일 높은 고지대다. 토론토의 앞, 바다같은 Ontario호수는 수면 높이가 해발 74m다. 그런데 토론토 서북쪽으로 125km쯤의 Dundalk 지역이 토론토보다 450미터나 더 높은데도 평지에서 우뚝 솟은게 아니라 실감이 안난다. 차를 타고 가다보면 한참을 서서히 올라가다가는 내리막길이 조금있기를 거듭하면서 높아진다. 그랜드강은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Canada’s Heritage River)’으로 지정돼 있다. 그저 흐르는 강에 그 무슨 역사와 전통이 있으랴만, 그렇게 이름 붙이고 자랑스러워하는 연유가 있다. 온타리오의 으뜸가는 강, 그랜드강은 볼거리 놀거리들이 제법 많다. The Grand River Conservation Authority 산하에는 21개의 자연보호공원이 있다. Grand River는 Fergus, Elora, Waterloo, Kitchener, Cambridge, Brantford, Caledonia, Cayuga & Dunnville을 거쳐 Port Maitland에서 Lake Erie에 도달한다. Lake Erie의 수면 높이는 173m이니 굽이 돌아 7백리길(280km)을 흘러가는 동안에 353m나 낮아진다. 숲과 호수의 나라 캐나다에는 곳곳에 천연호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Fergus에는 그랜드강을 막아 둑을 쌓아 인공호수(저수지)를 만든 Lake Belwood가 있다. 낚시터와 물놀이로 유명하다. Elora에는 유명한 지방관광지 Elora Gorge와 선녀탕 별명의 Elora Quarry, 좀 더 내려가면 벽과 지붕이 있는 Covered Bridge/Kissing Bridge도 있다. Brantford를 지나서는 캐내디언 원주민 보호지구(Six Nations of the Grand River)가 자리잡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거기에는 원주민 여섯 부족 1만2천명 쯤이 모여살고 있다. 어릴 적부터 ‘물가에는 가지 말라’는 경계를 들으며 살아온 김치맨은 낚시에도 취미가 없다. 그저 강변에 서서 흘러가는 강물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온갖 상념에 잠긴다. 그리고 아들에게 유언해두었다. ‘나 죽으면 화장하여 그 재를 그랜드강에 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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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로들을 달리다 보면캐투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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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가는 농장들의 창고들 Barns

 

시골 도로들을 달리다 보면 무너져내려가고 있는 농장창고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축사료를 저장하는 싸일로 Silo 들도 지붕이 벗겨져나가 버렸고. 더 이상 쓰여지지 않는다

 

 

텃밭의 간이 비닐하우스 및 철망

 

여러 해 동안 고추모종의 줄기를 새들이 잘라먹어서 골치였습니다. 그래서 궁리 끝에 철망을 씌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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